칠레 괴생명체 포착, 재앙의 상징 ‘모스맨’ 등장에 ‘공포’

최종수정 2013-10-08 12:59
모스맨
칠레 괴생명체 포착 '모스맨'

'칠레 괴생명체 포착 모스맨'

칠레에서 '나방 인간'으로 불리는 '모스맨'이 목격됐다.

지난 1일(현지시각) 칠레의 한 TV에서는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의 한 공원에서 커다란 날개가 달린 괴생명체가 목격됐다고 보도했다.

영상 속 괴생명체는 날갯짓을 거의 하지 않고 활공하는 동작이 전설의 괴물인 '모스맨'과 비슷한 모습. UFO와는 확연히 다른 형태다.

당시 목격한 한 시민은 인터뷰에서 "그 생명체에 커다란 날개와 함께 인간 형태의 팔다리가 달려 있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목격자는 "그 생명체가 2m 크기의 만타가오리를 닮았다"고 주장했다. 게다가 이들이 묘사한 그림은 모두 인간을 닮은 몸통에 커다란 날개가 달린 형상으로 놀라움을 주고 있다.

'나방 인간'을 뜻하는 말인 '모스맨'은 2.3미터의 크기에 온몸이 털로 싸여 있으며, 나방과 같은 날개를 가지고 있다. 또한 '모스맨'은 지난 1933년 중국 제방 붕괴, 1978년 독일 광산 폭발, 1986년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폭발 사고에 등장했다는 주장이 나와 대형 참사가 일어나기 직전 그 현장에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한 전문가는 "정체는 알 수 없지만, 생김새는 과거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에서 목격된 괴물인 모스맨과 흡사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칠레에서는 2년 전에도 '모스맨' 목격담이 이어져 이목이 쏠리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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