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 영화 ‘배우는 배우다’ 찍으며 “나쁘게 살까 고민” 폭소

기사입력 2013-10-08 16:21


이준 배우는 배우다

'이준, 배우는 배우다'

아이돌그룹 엠블랙(MBLAQ) 멤버 이준이 영화 '배우는 배우다'(감독 신연식)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준은 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준은 자신이 출연한 '배우는 배우다'를 언급하며 "영화 대본이 정말 어렵고 대사도 많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영화 속 역할이 정말 나쁜 사람이다. 그래서 '실제로 나쁘게 살아볼까'하는 생각도 해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DJ컬투의 영화 속 배드신에 대한 질문에 이준은 "영화에서 배드신을 많이 해봤다. 4명의 상대배우와 배드신을 했다"며 "영화 속에서 정말 나쁜 남자다. 생각해보면 연령별로 다 배드신을 한 것 같다. 고등학생도 있었고 나이가 있으신 분도 있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이준은 "'배우는 배우다'는 절대 야한 영화가 아니다. 인간이 얼마만큼 타락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고 말하며 영화 소개를 덧붙였다.

한편, 이준이 주연 오영 역을 맡은 영화 '배우는 배우다'는 미치도록 뜨고 싶고, 맛본 순간 멈출 수 없는 배우 탄생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기덕 감독이 각본 및 제작을 맡았으며 신연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4일 개봉한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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