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진영 금사빠, 상담사 미모에 3초만에 헤뻘쭉 ‘폭소’

기사입력 2013-10-14 09:47


손진영 금사빠

'손진영 금사빠'

가수 겸 배우 손진영이 미모의 여성을 보고 순식간에 사랑에 빠지고 말았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는 수도방위사령부 마지막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손진영이 미모의 상담사와의 개인 상담을 기다리다 3초 만에 사랑에 빠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손진영은 미모의 상담사를 보자마자 얼굴이 빨개지며 그녀를 향한 짝사랑을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때문에 손진영은 금사빠(금방 사랑에 빠지는 사람)라는 별명을 얻었다.

손진영은 상담을 마치고 나오는 타 병사들에게 "(상담사의) 이름이 뭐냐", "몇 살이냐 " 등 연신 그녀에 관한 질문을 쏟아내며 관심을 보였다.

그러나 점호 시간이 가까워져 손진영의 상담은 이뤄지지 못했다. 개그맨 서경석의 상담 후 상담실에서 나온 그녀는 "점호 시간이 가까워져서 남은 사람은 다음에 상담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손진영은 전화번호라도 얻으려 "명함을 달라"고 요청했고, 이에 상담사는 "명함이 다 떨어졌다"고 답해 그를 허무하게 만들었다.

해당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손진영 정말 금사빠네", "손진영 금사빠 모습 너무 재밌었다", "손진영 금사빠, 왠지 상담사 인기 많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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