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는 14일 정규 1집 앨범 '프리마 돈나(Prima Donna)'의 신곡 '건(Gun)'을 공개하며 화려하게 컴백했다. 컴백하자마자 각종 음원 차트에서 상위권에 랭크 되며 컴백 대란 속에서도 굳건히 자리를 빛냈다.
나인뮤지스의 컴백은 중국에서도 큰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중국의 최대 동영상 사이트 '인위에타이(音悅tai, http://www.yinyuetai.com/)'의 순위 차트인 'V차트'에서 당당히 2위에 랭크 중이다. '인위에타이'는 뮤직비디오와 같은 영상 콘텐츠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사이트로 영상을 클릭해서 감상한 횟수와 모바일을 통해 감상한 수, 다운로드 수, 웨이보를 통해 감상한 수 등을 집계하여 차트 순위를 매긴다. 나인뮤지스의 신곡 '건(Gun)'은 현재 40만에 육박하는 감상 수를 자랑하며 2위에 랭크 중이다.
나인뮤지스는 이번 신곡 이전에도 '와일드'는 약 625만 명이 감상하여 V차트 최대 4위를 기록하였으며 뮤직비디오 형식의 중국 오리온 스낵 광고인 '아오투(aotu)' 영상(http://v.yinyuetai.com/video/726624)은 약 700만 명의 감상 수를 자랑한다.
14일 컴백한 나인뮤지스는 각종 음원 순위에서 상위권에 랭크 되어 컴백 전쟁에서도 음원 강세를 보이며 상큼하게 출발했다. 이후 활발한 음악 활동을 통해 순위를 더 끌어 올려 해외 진출까지 욕심을 부리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