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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하이의 타블로가 KBS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해외에서 넘어져서 어깨뼈가 부러졌다. 한국에 돌아와서 수술실에 실려가고 있는 상황에서 '슈퍼맨이 돌아왔다' 섭외가 들어왔다고 하더라"며 "저는 기억을 못하지만 그 순간에 제가 굉장히 긍정적으로 '너무 하고 싶다'고 했다더라. 찍은 지 하루 됐는데 진짜 쉬운 프로그램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내 없이 아이들을 돌보는 연예인 아빠들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 타블로와 함께 이휘재, 추성훈, 장현성이 출연한다. 추석 특집으로 편성돼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던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가을 개편을 맞아 정규 편성 됐으며, '해피선데이-맘마미아'의 후속으로 일요일 오후 4시 55분에 방송된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