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비밀' 대본 읽고 주저 없이 출연 결심"

최종수정 2013-10-17 16:33

KBS 드라마 '비밀'에 출연 중인 배우 황정음.

배우 황정음이 KBS 드라마 '비밀'의 캐스팅 비화를 공개했다.

황정음은 17일 소속사를 통해 "'비밀' 대본을 처음 읽었을 때부터 슬프고 진지하면서도 재밌는 전개에 주저 없이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황정음은 '비밀'에서 사랑하는 남자에게 버림받고, 아이까지 잃은 비련의 여주인공 강유정 역을 연기하고 있다.

황정음은 이어 "워낙 쟁쟁한 작품들이 동시 방송되다 보니 주변에서 '심사숙고 하라'는 조언을 많이 들었다"며 "이응복 PD님과 작가님들과 미팅을 갖고 캐릭터 얘기를 들으니 출연을 주저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전했다.

또 "캐릭터를 잘 소화하지 못하면 어떡할까 걱정도 컸지만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신 덕분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비밀'이 끝날 때까지 계속해서 많은 사랑해달라"고 덧붙였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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