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윤, "이겨도 기분좋을 것 같지 않아" 눈물

최종수정 2013-10-19 09:43


강승윤이 눈물을 보였다.

18일 방송된 tvN '후 이즈 넥스트:윈'에서 강승윤은 "이겨도 그렇게 기분이 좋진 않을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B팀 친구들 중에는 학교도 다니지 않고 오로지 여기에 몰두해 피땀 흘린 이들도 있다. 하나의 길이 있으면 열심히 노력해서 다함께 위너가 되는 상상을 하면 되는데…"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팀이 위너가 되지 못하는 것도 싫고 그렇다고 동생들이 고생한 걸 밟고 올라가는 것도 싫다"며 눈물을 보였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