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최강 '도타 2'팀, 한국을 찾는다!

최종수정 2013-10-22 13:21


전세계의 '도타 2' 최강팀들이 한국에 온다.

넥슨은 밸브코퍼레이션이 개발하고 자사가 국내 시범 서비스 중인 정통 AOS게임 '도타 2(Dota 2)'의 전세계 최강팀 초청전인 '넥슨 인비테이셔널 슈퍼매치'를 진행한다.

28일부터 11월 25일까지 서울 용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진행되는 슈퍼매치는 지난 8월 미국 시애틀에서 진행된 '도타 2' 최고 권위의 e스포츠 대회 '도타 2 인터내셔널(The International)' 시즌3 우승팀 '디 얼라이언스(The Alliance)'를 포함해 '프나틱(Fnatic)', '팀 리퀴드(Team Liquid)', 'DK', '통푸(Tongfu)' 등 해외 유명 팀들과 국내 최고 프로팀들이 경합을 펼치는 특별 초청전이다.

이번 초청전은 매주 해외 2개팀, 한국 1개팀, 총 3개팀이 2턴 풀 리그 방식으로 6번의 경기가 치러지며, 순위에 따라 최고 1만5000달러의 상금이 주어진다. 경기는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에 온게임넷, 다음tv 팟, 아프리카TV, 티빙(tving), 유투브(Youtube) 등 다양한 온라인 및 모바일 방송 채널을 통해 생방송되며, 정소림 캐스터와 이승원 온게임넷 해설위원이 진행한다.

'도타 2'는 자신의 영웅을 조종해 상대 진영의 본진을 점령하는 AOS방식 게임으로, 완성도 높은 밸런스와 최신 '소스(Source)'엔진에 기반한 고품질의 그래픽, 진화된 '매치메이킹(Match Making)' 시스템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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