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메디컬 탑팀'의 시청률이 또 떨어졌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3일 방송된 '메디컬 탑팀' 5회는 전국 시청률 5.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6.1%보다 0.6%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치열한 수목극 전쟁 속에서 '메디컬 탑팀'은 수목극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동시간대 1위인 KBS2 '비밀'(15.3%)은 물론이고 SBS '상속자들'(11.4%)과도 두 배 이상 격차가 벌어지기 시작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박태신(권상우)은 은바위(갈소원)를 살리기 위해 생체폐이식 수술을 제안, 이를 반대하는 탑팀 멤버들과 갈등을 빚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