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 "공정성 있는 청룡영화상 수상, 배우로서 행복"

기사입력 2013-10-24 15:29


제34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가 24일 여의도 IFC몰 CGV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전년도 수상자인 배우 최민식, 임수정, 류승룡, 문정희, 조정석, 김고은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제34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은 11월 22일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열린다. 핸드프린팅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배우들.
여의도=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2013.10.24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통산 세 번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최민식이 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최민식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린 제34회 청룡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서 "청룡영화상에서 남우주연상을 세 번 받았다는 사실을 이번에 알았다"며 "놀랍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 그랬다"고 말했다.

이어 "객관적이고 공개적으로 나름대로 인정을 해주신다는 의미니까 감격스럽고 뭔가 보람이 느껴진다"고 했다.

또 "공정성 있는 영화제에서 상 받는다는 건 배우로서 행복이 아닐 수 없다"며 "매번 설레고 행복해지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34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은 오는 11월 22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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