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영이 KBS 새 수목극 '예쁜 남자'를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한채영은 극 중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홍유라 역을 연기한다. 한채영이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지난 3월 종영한 드라마 '광고 천재 이태백'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예쁜 남자'는 세상에서 가장 예쁜 남자인 독고마테(장근석)가 잃어버린 가족과 진정한 사랑을 찾기 위해 대한민국 상위 1%의 여성 10명을 유혹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극 중 외모, 스펙, 배경 등 모든 것이 보통인 여자 김보통 역엔 아이유가 캐스팅됐다.
'예쁜 남자'는 '비밀'의 후속으로 11월 20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