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별명 “학창시절 ‘전주 최지우’ 대학생들이 찾아왔다”

최종수정 2013-10-25 10:15

소이현 별명

'소이현 별명'

배우 소이현이 학창시절 '전주 최지우'로 불렸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박중훈, 엄태웅, 김민준, 소이현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소이현의 학창시절 별명이 '전주 최지우'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이에 소이현은 "중학교 때 최지우 선배님이 데뷔했는데 그때 학교의 최지우라는 소문이 돌았다"며 "당시 대학생들이 학교 앞에 차를 끌고 와서 기다리고는 했다. 그때 인기 괜찮았다"며 수줍게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MC 유재석은 "누구의 닮은꼴이라 불리는 게 싫지 않냐"고 물었고, 소이현은 "싫지 않다. 다른 사람도 아닌 최지우 선배님을 닮았다는 게 되게 좋았다"고 대답했다.

이어 소이현은 "최지우 선배님과 연말 시상식 때 화장실에서 만난 적이 있다"며 "딱 마주쳤는데 선배님이 날 3초간 보시더니 '어? 예쁘다'라고 하시며 잘하고 있다고 칭찬해주셨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신봉선은 "나도 오나미보고 '어? 못났다'라고 한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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