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모 '히든싱어' 탈락, 시청률은 수직상승 '5% 돌파'

최종수정 2013-10-27 10:45

'히든싱어' 조성모

'히든싱어 조성모'

'히든싱어2' 조성모 편의 시청률이 수직 상승했다.

27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전국 유료가구기준)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히든싱어2' 조성모 편은 5.137%로 지난 방송분(4.368%)보다 0.769%P 상승한 수치를 기록했다. 이 기록은 동 시간대 방송된 비지상파 프로그램 중 1위이기도 하다.

이날 '히든싱어'에 출연한 조성모는 모창 능력자들과 '아시나요', '투헤븐(To heaven)'을 부르며 대결을 펼쳤고, 그 결과 조성모가 두 번째 대결 만에 탈락해 충격을 안겼다. 원조가수가 2라운드에서 탈락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 것.

탈락한 조성모는 "누구보다도 무대를 즐겼다. 제가 1등한 것 보다 더욱 기쁘게 녹화했다"면서 "제 노래를 가지고 이런 축제의 장을 마련해 주셔서 기쁘다. 여기 출연하신 모창 능력자, 팬 분들이야말로 각자의 분야에서 조성모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역대 최다 인원의 모창 능력자들이 참여한 '히든싱어2' 조성모 편은 결국, 조성모 특유의 미성의 목소리를 완벽히 재연해 낸 임성현이 38표를(오중환 21표) 받아 상금 2000만 원의 주인공이 됐다.

한편 조성모 '히든싱어' 탈락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성모 '히든싱어' 탈락, 정말 충격적이다", "조성모 '히든싱어' 탈락, 모창 능력자들 실력이 장난아니다", "조성모 '히든싱어' 탈락, 조성모도 충격 받은 듯", "조성모 '히든싱어' 탈락, 15년 전의 조성모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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