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별' 카메오 열전도 볼만하네, 소유진-박은지 깜짝 출연

기사입력 2013-10-28 12:18


사진제공=tvN

황정음, 유인나, 윤계상 등 방송 초반부터 스타급 카메오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tvN '감자별 2013QR3'(이하 '감자별')에 스타들의 깜짝 출연 행진이 계속된다.

28일 방송하는 '감자별' 11회에 배우 소유진과 박은지가 카메오로 등장하는 것.

tvN 측은 "18일 방송하는 11회에 소유진이 김병욱 감독과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깜짝 등장한다"고 밝혔다. 제작진에 따르면 지난 2005년 시트콤 '귀엽거나 미치거나'를 통해 김병욱 PD와 인연을 맺은 소유진이 김병욱 감독과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감자별'에 출연, 오랜만에 시트콤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난다.

소유진은 11회에서 일명 '수상한 가정부'로 등장해 이순재(노송 역), 금보라(왕유정 역) 등 노씨 집안 인물들 사이에서 고군분투한다. 특히 소유진은 며느리 금보라 몰래 친구들을 집으로 불러 파티를 벌이는 이순재의 비밀을 지켜주려 노력하지만, 이순재에게 도둑으로까지 의심받게 되는 등 좌충우돌하는 모습으로 안방 극장을 초토화 시킬 예정이다.

소유진에 이어 얼짱 기상 캐스터 출신 박은지도 출연해 재미를 더한다. 박은지는 '오늘의 날씨'를 전해주는 기상 캐스터처럼 '오늘의 행성' 소식을 전해주는 '행성 캐스터'로 이번 11회에 첫 출연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 사진에서 박은지는 명품 몸매가 돋보이는 의상으로 기상 캐스터로 활약하며 큰 인기를 모으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 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으로 박은지는 '행성 캐스터'로 등장하며 극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톡톡 튀는 감초로 맹활약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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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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