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종 사기, "사인하라 해서 했는데…25년간 번 돈 다 날려"

최종수정 2013-10-29 09:24


김민종 사기

김민종 사기

배우 김민종이 25년간 연기생활을 하며 번 돈을 날린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는 원조 하이틴스타 김민종이 출연해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전했다.

이날 김민종은 결혼 자금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새롭게 세팅을 하고 있다. 집은 준비 됐고 이제 돈이 중요하다"며 "돈이라는 게 있다가도 없더라. 벌어놓은 게 있었는데 어쩌다보니 다 사라졌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25년 동안 공백 없이 활동했는데 꽤 돈을 모으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김민종은 "좋은 경험을 해봤다. 투자라기보다는 투자도 좀 해보긴 했고, 사기 아닌 사기도 당해봤고, 차압 아닌 차압도 경험해봤다"며 "그냥 사인하라고 해서 했는데…"라고 고백했다.

이어 김민종은 "다행히 빚은 없다. 빚 없는 건 대단한 거다. 이제 다시 시작하려 한다"고 밝혔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

김민종 사기, 차압 경험까지 당했었구나", "

김민종 사기, 차압, 25년간 모은 돈 정말 많을텐데 다 날라갔구나", "

김민종 사기, 차압, 힘들었던 과거는 잊어버렸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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