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포 임다미, 오디션 'X팩터' 亞계 최초 우승 기염, 호주 열광

기사입력 2013-10-29 23:24


사진캡처=호주 GWN 방송

호주교포 임다미 씨가 지난 28일 호주판 'K팝스타'로 꼽히는 '디 엑스팩터 호주' 생방송 파이널 무대에서 우승을 차지해 화제다.

아시아계 이민자 1.5세인 임씨는 최근 '엑스팩터'에서 우승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평범한 외모로 오디션 초반 별다른 관심을 끌지 못했던 임 씨는 머라이어 캐리의 '히어로'를 부르며 오로지 노래실력으로 심사위원들을 감동시켜 화제를 모았다.

그리고 회를 거듭할 수록 폭발적인 가창력이 인정받으며 아시아계 최초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임씨는 1년간 호주 전역의 주요 콘서트홀에서 공연할 기회를 갖고 소니 레코드에서 데뷔 앨범도 낼 수 있게 됐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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