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 결혼'
배우 정겨운이 결혼소식을 전한 가운데, 과거 공개 연애 발언이 새삼 화제다.
정겨운은 지난 2011년 KBS2 '연예가중계'에 출연해 공개연애와 관련해 부정적인 답변을 내놨다.
이날 정겨운은 "결혼을 하기 전까지 공개연애는 안 할 것이다. 책임 못질 행동을 하면 안 될 것 같다"며 "정말 여자 친구를 공개하려면 진짜 결혼을 할 때 하는 것이 나은 것 같다"며 공개연애와 관련해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이어 '결혼을 하면 잘 할 것 같다'는 질문에 그는 "결혼하면 잘할 자신 있다. 자녀는 아들과 딸, 둘이었으면 좋겠다"며 "지금 우리 집안이 아들만 둘인데 너무 재미없고 칙칙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정겨운은 내년 4월 5일 한 살 연상의 일반인 여자친구와 3년간의 열애 끝에 서울 강남 역삼동 라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