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누나' 부제는 '승기야 도망쳐'…나PD "승기 어떡하지"

기사입력 2013-10-30 18:18


꽃보다 누나 승기야 도망쳐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제2탄 여배우 특집의 제목이 '꽃보다 누나'로 확정된 가운데, 나영석 PD가 부제를 공개했다.

tvN 측은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꽃보다 할배'를 잇는 배낭여행 프로젝트 제2탄 제목이 '꽃보다 누나'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꽃보다 누나' 연출을 맡은 나 PD는 "사전 촬영과 인터뷰를 통해 만난 여배우들은 나이는 다르지만, 하나같이 호기심 많고 천진한 귀여운 모습을 갖고 있었다"며 "엄마나 할머니보다 더욱 우리에게 친근하게 느껴지는 '누나'라는 표현이 그들에게 어울린다고 생각해 제목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작진 사이에서 부제가 '승기야 도망쳐'라는 우스갯소리가 있다"며, "이승기가 누나들의 감정선을 이해하지 못해 당황하는 모습에서 재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뿐만 아니라 공식 페이스북에도 '꽃보다 누나'를 소개하며 "승기 어떡하지"라는 짧은 글귀로 이승기의 남다른 활약을 예고했다.

한편 '꽃보다 누나'에 출연하는 배우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은 차기 '국민 짐꾼' 이승기와 오는 31일 동유럽 크로아티아로 출국한다. 발칸 반도 서부의 독특한 경치와 여배우들의 소소한 일상을 그리는 '꽃보다 누나'는 11월 말 첫 방송 된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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