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양동근, 이태임과 함께 밴드 장미여관 육중완, 가수 정준영이 출연해 화려하면서도 더티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태임이 지난 2010년 KBS 드라마 '결혼해주세요'에서 가슴선이 드러난 절개 수영복을 입은 사진이 공개돼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에 MC 김구라는 이태임에게 "난 클라라보다 이태임 몸매가 더 나은 것 같다"고 칭찬하며 '최근 클라라가 섹시 이미지로 나서는데 내가 더 낫다고 생각하지 않냐'고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육중완은 "클라라도 사진으로 봤는데 이 정도는 아니다"며 이태임 몸매가 더 낫다고 손을 들었다.
이태임은 "사진으로만 놓고 보면 그런 거 같다"며 클라라보다 한 수 위의 몸매임을 차분하게 과시해 웃음을 줬다. 또 최근 폐지된 다이빙 프로그램 '스플래시'에 "클라라가 그냥 뛰어내려 욕먹었다. 이태임도 도전했으면 좋았을 프로그램 아니냐"는 김구라 말에 이태임은 "그런 프로그램 섭외가 들어왔으면 당연히 했을 것"이라며 아쉬워했다. 이태임의 별명은 울산의 조오련. 어린시절부터 바다수영으로 단련된 백만불 몸매임을 증언했다.<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