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요환 김가연, 김가연 집에 임요환 PC방 "결혼 안하고 동거만?"

기사입력 2013-11-11 10:54


임요환 김가연

'임요환 김가연'

배우 김가연이 수준급 요리 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이하 '맨친')에서 멤버들은 김가연의 집을 방문해 집밥을 맛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가연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8세 연하 남자친구 임요환과 함께 '맨친' 멤버들을 맞이했다. 스스로를 '가장금'이라고 소개한 김가연은 멤버들에게 전라도식 집밥 상차림을 선보이며 뛰어난 요리실력을 과시했다.

김가연은 요리 채널에서 상까지 받았다는 간장 꽃게찜을 선보이는가 하면, 뜨거운 밥 위에 버터를 녹이고 게 국물을 듬뿍 넣어서 먹는 국물 버터비빔밥, 묵은지, 흑돼지 보쌈, 홍어, 참기름에 무친 미나리 무침이 포함된 홍어 사합 등을 멤버들에게 대접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김가연은 즉석에서 캐러멜 마끼야또를 만든 후, 그 가격 지불로 임요환과 공개 입맞춤을 하는 등 닭살 애정을 과시해 시선을 모았다.

특히 공개된 김가연 집에는 임요환을 위한 PC방이 마련되어 있어, 오랜 공식 연인인 두 사람이 결혼은 안하고 동거중인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

이날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가연 집밥 솜씨 장난 아니다", "임요환 김가연, 결혼 안하고 동거만 하는건가?", "임요환 김가연, 오래 사귀었는데 아직도 달달하네요" "김가연 집밥 먹는 임요환이 부럽다", "김가연 집밥에 임요환 살찔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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