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 파격 전라 노출 감행한 이유는?

기사입력 2013-11-13 08:47



배우 김규리의 파격 노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규리는 9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에서 신동엽을 유혹하는 매력적인 옆집 여자로 변신, 영화 '아메리칸 뷰티'의 한 장면을 패러디해 장미꽃잎으로 주요 부위만을 가린채 과감한 노출을 감행해 화제를 모았다. 그가 이처럼 '아메리칸 뷰티'를 패러디한 것은 주연을 맡은 영화 '사랑해! 진영아'에도 해당 영화를 패러디한 장면이 있기 때문이다. 김규리는 '사랑해! 진영아'에서 철없고 돈 없고 빽도 없는 서른 살 시나리오 작가 김진영 역을 맡았는데, 진영에게 알 수 없는 두근거림을 선사하는 중성적 매력의 타투이스트 제이미(전수진)가 진영의 꿈에 찾아오는 장면이 바로 '아메리칸 뷰티'의 패러디라는 것.

'사랑해! 진영아'는 여자들이 겪는 일과 사랑, 가족에 대한 고민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지난 7일 개봉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