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사' 김성균, 소녀팬 사인공세에 깜짝 '요즘엔 삼천포가 대세'

기사입력 2013-11-16 17:46


사진제공=판타지오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94'의 삼천포 김성균이 소녀팬들에게 둘러쌓여 '삼천포 앓이'를 실감했다.

한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사진에는 수많은 소녀 팬들에게 둘러쌓인 채 열심히 사인을 하고 있는 김성균의 모습이 담겨 있다.

드라마 속 5대 5 장국영 헤어스타일 그대로인 김성균은 아직은 소녀팬들의 관심이 어색한 듯 약간 긴장한 듯한 표정이라 웃음을 자아낸다.

이날 큰 추위에도 불구하고 '응답하라 1994' 세트장 앞에서 김성균을 기다린 팬들은 김성균이 촬영을 끝마치고 나오자마자 하나 둘 모여들며 사인을 부탁했다는 후문. 김성균은 수많은 소녀팬들의 등장에 설렘 반 긴장 반, 놀라는 모습을 보였지만 어느새 팬들의 사인공세에 흔쾌히 응하며 한 명 한 명에게 웃는 모습으로 사인을 건넸다고.

그동안 여러 영화에서 살인마, 조폭, 형사 등 강한 캐릭터로 인상을 남겼던 김성균은 '응답하라 1994'에서 섬세하고 꼼꼼한 성격의 삼천포 캐릭터를 만나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하며 '포블리', '응사요정'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나도 삼천포앓이 중이다", "소녀 팬들 사이에서 인기 폭발! 김성균 파이팅!", "응사요정 삼천포, 사인해주는 모습도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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