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쓰레기 그렇게 안 봤는데...'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은 '응답하라 1994' 속 장면을 캡처한 것으로 쓰레기(정우)가 성나정(고아라)과 빙그레(바로)와 각각 우산을 쓰고 가는 모습을 비교했다.
쓰레기는 성나정과 우산을 쓰고 갈 때는 성나정 쪽으로 우산을 기울이기도 하고, 어깨를 꼭 껴안으며 비를 맞지 않도록 보호해주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빙그레와 우산을 쓰고 갈 때는 자신 쪽으로 우산을 기울여 빙그레의 어깨 한쪽이 우산 밖으로 고스란히 나와 비를 맞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우 우산쓰기, 이럴 거면 빙그레에게 우산을 씌워주지 마", "정우 우산쓰기, 남녀차별 확실한 스타일", "정우 우산쓰기, 진짜 사진 보고 빵 터졌다. 깨알 같은 지적", "정우 우산쓰기, 빙그레 우산 하나 사주고 싶다", "정우 우산쓰기, 쓰레기 정말 좋은 형인 줄 알았는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응답하라 1994'는 전국팔도에서 올라온 지방생들이 서울 신촌 하숙집에 모이면서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서울 상경기를 그린 작품으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