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희 타짜2 출연 확정, 최승현의 조력자 마담역 캐스팅

기사입력 2013-11-19 18:27



'고수희 타짜2'

배우 고수희가 '타짜2'에 합류한다.

19일 고수희 소속사 관계자는 11월19일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고수희가 영화 '타짜2'에서 의상실을 운영하는 사장 역을 맡았다"며 고수희의 출연 사실을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화투판을 설계하는 마담이 아니라 화투패를 좋아하는 의상실 마담이다. 통마담으로 불리며 도박판에서 최승현과 호흡을 맞추는 캐릭터다"고 덧붙였다.

특히 고수희는 '타짜2'를 연출하는 강형철 감독의 전작 '써니'에 출연한 인연이 닿아 '타짜2'에도 출연이 성사됐다.

고수희 타짜2 캐스팅에 네티즌들은 "고수희 타짜2에 출연을 하는군요. 캐스팅이 진짜 예술이네요", "고수희 타짜2에서 어떠한 연기를 할 지 궁금하네요", "고수희 타짜2에서 마담이라고요? 설마 김혜수?'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영화 '타짜2'는 2006년 개봉한 '타짜'(감독 최동훈) 후속작으로 고니(조승우)의 조카 함대길(최승현)이 서울 도박판에 뛰어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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