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사 열풍', 이젠 CF시장으로까지. 해태-삼천포 커플, 모델 동반 발탁

기사입력 2013-11-20 12:01



'응사 열풍'이 CF 시장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드라마 '응답하라 1994'의 공식 남남커플 '해태-삼천포'로 인기를 얻고 있는 손호준과 김성균이 피자헛 스마트런치 모델로 동반 발탁됐다.

피자헛 마케팅 관계자는 "김성균과 손호준은 최근 드라마 속 캐릭터로 '해삼(해태-삼천포)커플'이라는 애칭을 얻을 만큼 환상의 호흡을 보이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며 "두 배우의 유쾌하고 친근한 매력을 통해 새로운 맛과 모양으로 한 층 더 스마트해진 신제품의 놀라운 변화를 전하고자 이번 광고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피자헛 광고는 김성균과 손호준이 스마트 런치 신메뉴의 놀라운 맛과 모양, 가격에 세 번 놀란다는 내용으로, 드라마 속 어리숙하면서도 귀여운 해삼 커플의 매력을 그대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개성 있는 사투리로 티격태격하는 애드립 대결로 광고에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해태와 삼천포'가 등장하는 스마트런치 새 광고는 12월 중 공개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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