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중 사망, 21일 새벽 오토바이 사고 ‘헬맷 미착용’

최종수정 2013-11-21 09:40
전영중
전영중

'전영중'

SBS 공채 개그맨 전영중(27)이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했다.

21일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전영중은 이날 오전 3시 10분께 여의도동의 한 주유소 앞에서 125cc 오토바이를 타고 운행하던 중 중앙선을 침범, 마주오던 택시와 부딪힌 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사고 당시 전영중은 헬맷을 쓰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음주 여부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이 사고로 택시는 많이 망가졌지만, 택시 기사는 큰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SBS 측은 "이제 갓 데뷔한 신인 개그맨의 비보를 들어 안타깝다"고 전했다.

한편 전영중은 지난해 SBS 12기 공채 개그맨으로 합격한 뒤 '웃찾사'의 전신 프로그램 '개그투나잇'의 '인생은 아름다워' 코너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