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두 기자회견 열고 역류 당시 심경 전해 "총, 소지해 겁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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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연두 기자회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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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두 기자회견'
브라질에 억류됐다 풀려난 배우 이연두가 기자회견을 열고 심경을 밝혔다.
27일 이연두는 서울 종로구 동숭동 SM 아트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약초 밀반출 혐의로 억류된 사연과 한국에 무사히 돌아온 소감에 대해 전했다.
이날 밝은 미소로 기자회견장에 나타난 이연두는 "이제는 기분 좋은 해프닝이며 추억으로 생각하려고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처음엔 어리둥절하기도 했다. 잘못이 없기 때문에 가볍게 생각했다"며 "이런 경험이 처음이고 무엇보다도 경찰이 총을 소지하고 있어 겁이 나기도 했다"며 당시의 심경을 전했다.
특히 이연두는 "한국에서 나를 걱정을 해주시고 계신다는 소식을 듣고 많은 힘이 됐다"며 "도전해보고 싶었으며 촬영만으로도 큰 도움이 됐다. 이젠 정말 무슨 일이 닥쳐도 잘 이겨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연두 기자회견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연두 기자회견을 했군요. 이연두 기자회견까지 할 정도로 많이 떴네요", "이연두 기자회견에서 무슨 이야기를 했나요?", "이연두 기자회견장에서 환한 미소를 지어 다행이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KBS1 '리얼체험 세상을 품다' 촬영차 브라질로 떠난 이연두는 촬영 도중 현지에서 약초를 밀반출 했다는 오해를 받아 억류됐다가 풀려났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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