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편성채널 TV조선이 개국 2주년을 맞아 특집 다큐멘터리 '미국을 일으킨 거인들'(The Men Who Built America)을 선보인다.
총 8편으로 구성된 '미국을 일으킨 거인들'은 남북전쟁 이후 미국의 대호황 시대를 열었던 '철도왕' 코넬리어스 밴더빌트, '석유왕' 존 D. 록펠러, '강철왕' 앤드류 카네기, '자동차왕' 헨리 포드, '금융왕' J.P. 모건 등 다섯 인물의 스토리를 재현한다.
또 철도, 석유, 강철, 자동차, 금융 산업을 일으켜 미국 자본주의의 엔진 역할을 했던 이들이 얼마나 치열하게 싸웠으며, 어떤 성과를 이뤘는지를 당시 실제 자료화면과 재연드라마 형식으로 다룬다.
특히 앨런 그린스펀(전 미국연방준비제도이사회 역임), 도니 도이치(현 도이치 광고회사 CEO), 도널드 트럼프(부동산 재벌), 마크 큐반(댈러스 매버릭스 구단주), 잭 웰치 (전 GE CEO) 등 현 시대에 영향력이 있는 재계 인사들의 인터뷰를 통해 '거인들'의 업적과 공을 평가한다.
'미국을 일으킨 거인들'은 오는 30일부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 12시 30분에 방송된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