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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음소거 오열'
이날 방송에서 김탄(이민호)은 아버지 김남윤(정동환)이 차은상(박신혜)을 부에노스아이레스로 강제유학 보내려 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후 차은상은 주주총회 참석을 위해 나서는 김탄에게 기습뽀뽀를 해주며 "잘 다녀와. 집에서 기다릴게"라고 환하게 웃었다. 하지만 차은상은 문이 닫히자 오열하기 시작했다. 김탄을 떠나기로 마음먹은 차은상이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로 향한 것.
뒤늦게 차은상이 한국을 떠났단는 사실을 알게 된 김탄은 차은상을 찾아 집, 공항 등을 찾아 헤맸지만 어디에서도 차은상을 찾을 수 없었고, 폭풍 같은 눈물을 쏟았다. 아파트로 돌아온 김탄은 "오늘을 잊지 말거라. 네가 휘두른 검의 대가로 넌 오늘 그 아이를 잃었다"라는 아버지의 말을 회상하며 오열했다.
결국 김탄은 사랑하는 차은상을 지키지 못한 죄책감과 상실감에 텅 빈 방안에 주저앉아 서럽게 소리 내어 울었다.
이민호 음소거오열 방송에 네티즌은 "이민호 음소거오열, 누나팬 마음이 찢어진다", "이민호 음소거오열, 차은상 부에노스아이레스 갔어", "이민호 음소거오열, 보기만해도 절절하다", "이민호 음소거오열, 부에노스아이레스 간 차은상 언제 만날까",. "이민호 음소거오열, 차은상과 사랑하게 해주면 안되요?" 등 반응을 보였다.<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