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111', 中 웨이보 검색어 점령. FT아일랜드-씨엔블루 인기 영향

기사입력 2013-12-01 14:02




중국에서 '청담동 111' 열풍이 불고 있다.

tvN '청담동 111'은 지난 29~30일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서 검색어 1위를 장식했다. 종합 검색 10만을 넘는 검색량으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으며, 동차트 3위에 '상속자들 16회' 4위 '응답하라 1994'가 랭크 되어 눈길을 끌었다.

영화와 드라마 관련 검색어에서도 '청담동 111'은 13만건을 넘은 압도적 검색량으로 독보적 1위를 이어갔다. 같은 차트에서 2위 '응답하라 1994', 4위 '상속자들', 11위 '예쁜 남자' 등이 차지하며 한국 드라마들의 중국 내 인기를 입증했다.

이는 중국 대륙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FT아일랜드, 씨엔블루에 대한 관심이 프로그램의 인기 몰이로 그대로 이어진 것으로 해석된다. 실제로 FT아일랜드와 씨엔블루는 중국에서 인기 정상의 아티스트로 꼽히며, 현지 콘서트 때는 매회 매진을 기록 중일 정도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청담동 111' 2회에서는 FT아일랜드와 씨엔블루의 열혈 연습생 트레이닝 장면이 공개되어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FNC엔터테인먼트의 24시를 공개하는 리얼 드라마 '청담동 111'은 8부작으로 매주 목요일 밤 12시 10분 방송 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