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유재석 언급, “날 정화시켜 주는 사람” 역시 ‘유느님’ 위엄

기사입력 2013-12-04 18:29


이적 유재석

'이적 유재석'

가수 이적이 '국민MC' 유재석에 대해 언급했다.

4일 방송된 KBS 쿨FM '조정치 하림의 두시'에서는 정규 5집으로 돌아온 이적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적은 한 청취자의 "이적에게 유재석이란?"이란 질문에 "유재석은 내게 좋은 영향을 주는 형"이라고 답했다.

그는 "(유재석과) 친하게 지내는 덕분에 운동도 하고 나쁜 마음을 먹었다가도 '이건 아니지'라고 생각한다. 날 정화시켜주는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2011년 이적과 유재석은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서해안고속도로 가요제에서 듀엣으로 출연해 '압구정 날라리', '말하는 대로'를 히트시켰다.

한편, 이적의 유재석 언급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적 유재석, 정말 친한가 보다", "이적 유재석, 왠지 잘 어울려", "이적 유재석, '처진 달팽이' 한 번 더 뭉쳤으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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