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짝사랑'
소녀시대 윤아가 과거 짝사랑과 실제 통화한 사연을 고백했다.
윤아는 12월 5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3' 녹화에 참여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특히 이날 윤아는 짝사랑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윤아는 "초등학교 때 진짜 좋아했던 남자애가 있었는데 최근 연락이 닿아 통화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기분이 되게 묘하더라. 통화를 하는데 내가 그 친구를 좋아했었다는 사실을 서로 알고 있는데 괜히 먼저 이야기를 꺼낼까봐 선수 치며 '내가 옛날에 너 좋아했었다'라고 말해 버렸다"며 "그 친구는 뭐 그런 이야기를 하냐고 수줍게 받아 치더라"라고 전했다.
이에 윤아 짝사랑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아 짝사랑, 초등학교 때 감정이라도 묘할 듯", "윤아 짝사랑 받은 행운남은 누구?", "윤아 짝사랑, 지금 다시 만난다면?", "윤아 짝사랑 받은 남자 얼마나 괜찮길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3'는 KBS 새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특집으로 배우 이범수, 윤아, 류진, 윤시윤이 참여했다. 방송은 오는 5일 오후 11시 10분이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