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효 법적대응, 네티즌 성희롱 글에 결국..."야동보다 더한..."

기사입력 2013-12-05 20:08


재효 법적대응

'재효 법적대응'

그룹 블락비 멤버 재효가 성희롱을 당해 소속사 측이 법적 대응에 나섰다.

5일 스포츠서울닷컴은 한 연예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블락비 재효가 일반인에게 성희롱 발언이 담긴 트윗 테러를 당했다. 고심 끝에 최근 소속사 측이 경찰에 신고했다. 성폭력 수사대로 사건이 넘어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탁수O이라는 이름의 트위터리안은 재효에게 선정적인 단어나 낯 뜨거운 멘션 등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내용의 글을 여러 차례 보냈다. 그러나 탁수O이라는 인물 역시 아이디와 사진을 도용당한 것으로, 이에 경찰은 타인의 아이디를 도용해 재효에게 성희롱 멘션을 보낸 이를 찾아내기 위해 수사에 들어갔다.

재효 법적대응 소식에 네티즌들은 "재효 법적대응을 결국 했군요", "재효 법적대응을 한다니요? 재효는 이러한 일이 또 일어났네요", "재효 법적대응을 할 정도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나봐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재효는 지난 10월 연극배우 이유린에게도 성희롱 발언을 듣고 법적 대응을 검토한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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