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멘트 실수 고백에 네티즌 "귀여워요"

기사입력 2013-12-06 14:37


사진출처=박은지 트위터

방송인 박은지가 자신의 실수를 고백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박은지는 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앗 나의 실수! 저 오늘 방송할 때 '여러분 저랑 함께 하시면 덜 지루하실 거예요'를 '더~지루하실 거예요'했대요. 창피 창피 세계 최초 자기 디스 DJ 등극요. 아침부터 뿜은 분들 많다고 문자 폭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SBS 파워FM(107.7 Mhz) '박은지의 파워 FM'의 대본이 있다. 대본 속에는 "저랑 수다 떨면서 움직이면 덜 지루하실거예요"라고 쓰여있다. 하지만 이를 박은지가 "더 지루하실거예요"로 말했다는 것.

박은지가 실수를 직접 트위터에 올렸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은 "직접 실수를 고백하다니 귀여워요" "박은지 DJ 인간미 최고다" "박은지 실수 누구나 할수 있는 거" "박은지 실수 재미있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은지는 지난 달 14일부터 SBS 파워 FM(107.7 Mhz) '박은지의 파워 FM' DJ를 맡아 깔끔한 진행솜씨로 호평받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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