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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정규 3집 리패키지 앨범의 타이틀곡 '금요일에 만나요'를 발표하자마자 4일째 일간 차트 올킬에 이어 아이차트가 집계한 주간 음원차트 1위까지 휩쓸며 '퍼펙트 올킬'을 차지한 가수 아이유가 "아니 이게 얼마만인가!"라며 팬카페에 장문의 글과 함께 4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또한, 아이유는 공식 팬카페인 만큼 공식적인 자리에 맞는 점잖고 잘 나온 사진들이라며 4장의 사진을 공개, 근황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의 아이유는 노란 단풍잎을 머리에 꽂고 눈을 감은 채 귀여운 표정을 지어 보이는가 하면 야외에서 두꺼운 점퍼를 입고 눈사람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0월, 정규 3집 앨범 타이틀곡 '분홍신'으로 '퍼펙트 올킬'을 달성한 데 이어 2개월 만에 정규 3집 리패키지 앨범 타이틀곡 '금요일에 만나요'로 연속 '퍼펙트 올킬'을 달성하는 이색 기록을 추가했다.
더욱이 한 가수가 연간 두 번의 '퍼펙트 올킬'을 달성한 경우는 극히 이례적으로, 지난 2010년에도 아이유는 '잔소리'와 '좋은 날'로 두 번의 '퍼펙트 올킬'을 기록하기도 했다. 아이유는 데뷔 이후 '잔소리', '좋은 날', '너랑 나', '분홍신', '금요일에 만나요' 등 무려 5곡 '퍼펙트 올킬'의 대기록을 보유하게 됐다.
한편, 소속사 로엔트리 측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특별 기획된 정규 3집 리패키지 앨범 '모던 타임즈 에필로그(Modern Times-Epilogue)'가 오는 26일부터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첫 공개된다. 이번 오프라인 앨범은 팬들을 위해 깜짝 준비한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앨범으로, 이미 1만장 한정판 예약판매가 매진된 상태이다"라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