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의 소속사 키이스트 양근환 대표는 23일 배용준의 상대가 유명 기업 경영자의 딸이라는 보도에 대해 "일반인이라 신상 공개는 어렵다"며 말을 아꼈다. 양 대표는 "두 사람이 만난 지는 2~3개월 됐다. 지인의 모임에서 만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일본에도 지인들과 동행했는데, 12월 초에 하네다 공항에서 일본 팬들에게 많이 목격됐다"며 "쇼핑도 하고, 밥도 먹고 이러다보니까 그랬던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배용준의 열애 사실을 최초 보도한 닛칸스포츠에 따르면 상대 여성은 한국 유명한 기업 경영자의 딸이며, 170cm 전후의 장신에 미국에 오래 살아 영어가 능통하고, 활발한 성격으로 알려졌다.
또 두 사람은 11월 28일 지인의 결혼 피로연에 참석했으며, 지난 4일 검은색 커플 모자를 쓰고 귀국하면서 일본 언론의 눈에 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