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가 2014년 1월 개봉을 확정, 포스터를 공개했다.
23일 공개된 포스터에는 활짝 웃는 황정민의 모습이 담겼다. 금색 셔츠와 한껏 멋을 낸 그의 모습은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포스터에 적힌 '남자가 사랑할 때'라는 글씨는 황정민이 직접 쓴 것으로 알려져 특별함을 더했다.
'남자가 사랑할 때'는 40세 나이에 친구가 운영하는 사채업체에서 일하면서 교도소를 제 집처럼 들락거리던 태일(황정민)이 일생 단 한 번 뿐인 사랑에 빠지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