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광고 닫기

'오로라공주', 결말 수정? "죽은 남편 정자 기증받아"

기사입력

'오로라공주', 결말 수정? "죽은 남편 정자 기증받아"

MBC '오로라 공주' 결말이 수정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안겼다.

20일 종영된 '오로라 공주'에서는 오로라(전소민)가 두 번째 남편 설설희(서하준)의 아이를 낳고 황마마(오창석)의 누나들과도 화해하는 해피엔딩이 그려졌다. 그러나 당초 임성한 작가가 집필한 대본 내용은 이와 달랐다.

임성한 작가가 처음 탈고한 대본에서는 오로라가 사망한 첫 번째 남편 황마마가 미리 보관했던 정자를 기증받아 인공수정에 성공, 첫 번째 아이를 낳은 뒤 현 남편인 설설희의 아이도 낳아 두 아이를 친형제처럼 키우는 설정이었다. 그러나 MBC 측은 이 대본을 받고 지나치게 자극적이라는 이유로 임성한 작가에게 수정을 요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임성한 작가는 차기작 계약을 마치고 대본 구상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