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스터게스-배두나 열애설 다시 수면 위로? 지인 SNS서 노출

기사입력 2013-12-25 14:30


배두나 짐스터게스

배우 배두나와 할리우드 배우 짐 스터게스가 열애중이라는 주장이 또 다시 온라인 상에서 불거졌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두나-짐 스터게스 열애 강제 인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이는 스터게스의 지인이라고 밝힌 이가 SNS에 올린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사진에서 배두나와 스터게스는 지인을 사이에 두고 다정하게 즉석 사진을 촬영했다. 이 지인은 또 글에서는 "One of the nicest, most genuine actors I've ever met, Mr Jim Sturgess, and his lovely girlfriend Doona Bae. Seriously gonna miss this guy. Wonderful people"이라고 밝혔다.

글은 "가장 멋있고 진심어린 배우 중 한 명인 짐 스터게스와 그의 사랑스러운 여자친구 배두나를 만났다. 이들을 그리워할 것이다. 멋진 사람들"이라고 해석된다. 특히 'his lovely girlfriend Doona Bae'(그의 사랑스러운 여자친구 두나배)라고 쓴 부분이 네티즌들의 레이더에 포착된 것.

이에 앞서 배두나는 지난 1월 개봉한 워쇼스키 남매의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에서 스터게스와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다. 이후 2월에는 이들이 팔짱을 끼고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미국 연예 매체에 포착되며 열애설이 제기됐다. 하지만 당시 배두나는 애매모호한 입장을 취해 "사실상 열애 사실을 인정한 것 아니냐"는 예상을 낳았다. 배두나는 당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과의 인터뷰에서 "솔직히 공식 입장을 발표할 만한 일은 아닌 것 같다. 영화 제작발표회 같은 업무적인 영역도 아니고, 굉장히 궁금해 할만한 내용이고 재미있는 조합이라서 흥미를 가져주시는 것 같지만 그래도 좀 부담스럽다. 부디 관심을 갖지 않아주신다면 감사할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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