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절 논란 '별 그대', 시청률은 20% 돌파 승승장구

최종수정 2013-12-27 07:41


SBS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 그대')'가 표절 논란 속에서도 시청률은 상승해 눈길을 모은다.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 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6일 방송되느 '별 그대'는 20.1%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동시간대 2위를 차지한 MBC '미스코리아'의 7.7%에 비해 3배에 가까운 수치다.

장근석 주연의 KBS2TV '예쁜남자'는 4.3%로 이전 방송에서 기록했던 4.8%보다 더 하락했다.

앞서 '별 그대'는 '설희'를 집필한 강경옥 작가가 '별 그대'와 자신의 작품의 비슷한 설정 등을 예를 들며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 하지만 이 같은 악재에도 불구하고, 전지현의 망가진 연기에 시청률은 2위와의 격차를 더욱 벌리며 고공 행진 중이다.


김겨울기자 winter@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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