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주조연 오디션 열린다

기사입력 2014-01-05 16:05



오는 10월 국내 초연되는 화제의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의 주조연 오디션이 열린다. 15일까지 EMK뮤지컬컴퍼니 홈페이지(www.emkmusical.com)에서 지원 가능하며, 서류심사 후 합격자에 한해 2차, 3차 실기 심사가 이어진다. 오디션은 2014년 1월 20일부터 1월 23일까지 열린다.

타이틀롤 마리 앙투아네트와 빈민의 딸로 혁명을 이끄는 이상주의자 마그리드 아르노, 그리고 두 여인의 사랑을 받는 페르젠 백작, 극을 이끌어 가는 해설자이자 연금술사인 칼리오스트로 백작, 마리 앙투아네트의 남편이자 프랑스의 국왕 루이 16세 등 개성 강하고 매력적인 주조연과 앙상블 배우들을 선발한다.

'모차르트!', '엘리자벳', '레베카'의 환상적인 듀엣 실베스터 르베이와 미하엘 쿤체의 신작으로 18세기 파리, 베르사유 궁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마리 앙투아네트의 드라마틱한 삶을 그리고 있다.

2006년, 일본 도쿄의 제국극장에서 세계 처음으로 막을 올린 '마리 앙투아네트'는 초연 당시 25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80억 원의 제작비를 들였던 2009년 독일 브레멘에서의 유럽 초연 역시 관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끊임없는 재공연 요청에 2012년 독일 테클린부르크에서 앙코르 공연을 가졌다. 과연 어떤 여배우가 타이틀롤을 따낼 지 뮤지컬계의 관심 또한 크다. (02)6391-6333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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