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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지니어스 시즌2' 가수 이상민은 '천재 해커' 이두희가 탈락한데 대해 사과의 말을 전했다.
또한 이상민은 탈락 소감을 남긴 이두희에게도 사과의 말을 전했다. "두희야 오늘 너와 나의 모습은 소년과 악마 였어! 너무 수고했고 지니어스 오늘 방송은 형은 추악한 승리 두희는 아름다운패배의 교훈이 되는 그런 방송이었다"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두희는 이상민에게 이어 가수 은지원에게까지 배신을 당하면서 메인매치와 데스매치에서 최종 탈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이두희는 자리에서 떠나기 전 "내가 은지원을 믿는다고 했을 때 왜 내가 은지원을 믿는지 모두 이해 못했다. 내가 은지원을 믿고 밀어붙인 이유는 이 형이 밤에 전화를 해서 저에게 '자 나를 밟고 일어서'라고 했다"라고 폭로했고 당황한 은지원은 기억이 나지 않는 척을 했고, 이두희는 "저는 원래 형광등 밑에서 컴퓨터를 하는 사람이었고 모니터에서 봤던 분들을 이렇게 함께 한 게 너무 잊지 못할 추억이었던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니어스2' 이상민 트위터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상민 트위터 보니, 방송은 방송일 뿐", "이상민 트위터, 사과까지 직접 건냈군요. 미안하긴 했네", "이상민 트위터, 악마로 자신을 표현하다니 재밌는 경기였다", "이상민 트위터, 밉상 퍼레이드 캐릭터 구축하나요", "이상민 트위터, 가짜 '불멸의 징표'일 줄은 몰랐을 것", "이상민 트위터, 이두희도 좋은 추억으로 간직할 듯"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