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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B.A.P(비에이피)가 2014년 2월, 첫 정규 앨범 타이틀곡 '1004(Angel)'로 출사표를 던진다.
그 동안 B.A.P와 환상의 호흡을 자랑해 온 강지원-김기범 콤비가 메인 프로듀서로 나선 이번 앨범은 B.A.P의 무한한 잠재력과 스펙트럼을 한 데 응집시킨 '결실'로, 총 13개의 트랙을 통해 어느 때보다 다양한 장르와 메시지에 도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력한 카리스마와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전사'의 이미지를 어필해온 이들은 '1004(Angel)'를 통해 댄디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어필하는 성숙한 감성남으로 변신해 '2014 여심저격의 완결판'을 보여줄 전망이다.
지난 B.A.P의 앨범들은 발표될 때마다 탄탄한 실력과 세련된 구성으로 국내외에서 신선한 반향을 일으켜왔다. 특히 'BADMAN'은 발매와 동시에 아이튠즈 힙합 앨범 차트(iTunes Store Top 10 Hip-Hop Albums)에서 미국 1위, 일본 2위 등 세계 각국의 차트에서 상위권에 올랐을 뿐 아니라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Billboard World Albums)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눈길을 모은 바 있다. 앨범 디자인 역시 그들만의 확고한 아이덴티티를 감각적으로 어필하며 '눈이 호강했던 2013년 앨범재킷 톱 30'에 선정되어 눈과 귀가 모두 즐거운 '명반'으로 등극하기도 했다.
한편, B.A.P는 '1004(Angel)'로의 컴백을 앞두고 마무리 준비에 막판 스퍼트를 올려 나갈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