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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도심형 뮤직페스티벌 '슈퍼소닉2014'가 올해 8월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개최를 확정 발표했다.
또한 일본 최대 음악 축제인 '서머소닉(Summer Sonic)'과 연계하여 매해 국내에서 주목 받는 뮤지션들이 한국과 일본 페스티벌에 출연해 양국간의 문화적 교류를 확대해왔다. 실제 2012년에 장기하와 얼굴들과 글렌체크, 2013년에는 딕펑스와 10cm가 한국의 '슈퍼소닉'과 일본의 '서머소닉'에 출연한 바 있다.
지난 2012년 8월에 첫 개최된 '슈퍼소닉'은 세계적인 록밴드 '스매싱 펌킨스(Smashing Pumpkins)', 신스 팝(Synth pop)의 거장 '뉴 오더(New Order)', 그 해 빌보드를 휩쓴 호주 출신 뮤지션 '고티에(Gotye)', 자우림,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등 국내외 초특급 뮤지션들이 등장해 큰 화제를 모았다.
또 데뷔 30년이 지난 지금도 최신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일렉트로닉계의 전설 '펫 숍 보이즈(Pet Shop Boys)', 미국 소울 음악의 전설 '어스 윈드 앤 파이어(Earth, Wind & Fire)', 미국의 R&B 싱어송라이터 '존 레전드(John Legend)', 북아일랜드 출신의 일렉트로닉 록 밴드 '투 도어 시네마 클럽(Two Door Cinema Club)'과 '윌리 문(Willy Moon)' 등 해외 유명 뮤지션들이 대거 출연해 음악 애호가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었다.
이처럼 매해 국내외 최정상급의 뮤지션들이 출연하는 '슈퍼소닉' 페스티벌에 올해 2014년에는 어떤 뮤지션들이 모습을 드러낼지 벌써부터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2월 중에 1차 라인업이 발표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