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엘' 김수현, '어벤져스2' 톱스타 10명 제치고 캐스팅 된 이유?

기사입력 2014-01-28 16:33



'어벤져스2' 유리엘 김수현 캐스팅

'어벤져스2' 유리엘 김수현 캐스팅

배우 김수현이 할리우드 영화 '어벤져스'의 속편인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에 등장한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28일 스포츠월드는 김수현이 서울에서 촬영하는 '어벤져스2'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또한 '어벤져스2'가 오는 2월부터 서울에서 촬영된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미 할리우드 제작진은 비밀리에 내한해 강남대로, 테헤란로 등 촬영지에 대한 답사를 마쳤으며, 이번 서울 촬영분은 영화의 하이라이트 부분에 사용될 것으로 전해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어벤져스2'에 캐스팅된 김수현은 과거 유리엘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한 바 있다. 이화여대 국제학과를 졸업한 재원으로 2005년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1등을 차지할 만큼 빼어난 몸매를 자랑한다.

김수현은 '어벤져스2'에 악역으로 등장하며, 제작사인 마블이 실시한 오디션에 응시한 40여명 한국 여배우들 중 최종 선택을 받았다. 함께 오디션을 본 배우들 가운데 10여 명의 톱스타급 여배우도 있었다고 알려졌다. 또한 10세 때까지 미국에서 거주한 김수현의 원어민 수준의 영어 실력도 한몫 한 것으로 전해졌다.

'어벤져스2' 김수현 캐스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

'어벤져스2' 유리엘 김수현 캐스팅, 완전 기대된다", "

'어벤져스2' 유리엘 김수현 캐스팅, 축하한다", "

'어벤져스2' 유리엘 김수현 캐스팅, 유창한 영어 때문인 듯", "

'어벤져스2' 유리엘 김수현 캐스팅, 아찔한 몸매 때문인가?", "

'어벤져스2' 유리엘 김수현 캐스팅, 사진 보니까 누군지 알겠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2012년 개봉한 '어벤져스'는 전 세계에서 15억 달러(약 1조6192억 원)의 흥행수입을 얻어 '아바타', '타이타닉'에 이은 역대 흥행 3위의 대기록을 달성한 블록버스터로 한국에서도 707만 관객을 동원하며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2015년 5월 미국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