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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2' 유리엘 김수현 악역 캐스팅
김수현은 10세 때까지 미국에서 거주해 대학 시절에는 교내 영자신문에서 취재기자로 활동하며 번역가로도 나서고, 토익 만점을 받았을 정도로 영어 실력이 탁월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2006년 SBS 드라마 '게임의 여왕'을 통해 연기자로 나선 김수현은 2010년 KBS 2TV 드라마 '도망자 플랜B'에서 비서 소피 역으로 얼굴을 알렸고, 2011년 드라마 '브레인'에서는 신하균을 짝사랑하는 재벌가 딸 장유진 역을 맡았다. 2012년 MBC 시트콤 '스탠바이'에서는 소탈한 예능 PD 수현 역, 드라마 '7급 공무원'에서는 산업스파이 미래 역을 맡아 다양한 작품을 통해 팔색조 매력을 선보였다.
김수현은 모델 출신답게 177cm의 큰 키와 우월한 비율로도 주목받았다. 또한 '브레인' 촬영 당시에는 신하균과 야릇한 백허그를 선보이기도 했는데 아슬아슬한 속옷 차림의 김수현은 매끈한 뒤태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어벤져스2' 캐스팅과 관련해 김수현의 소속사 측은 "김수현이 '어벤져스2' 오디션에 참여한 것은 사실이나 결과와 관련해 답을 받지 못한 상황"이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한편 '어벤져스2' 할리우드 제작진은 이미 비밀리에 내한해 강남대로, 테헤란로 등 촬영지에 대한 답사를 마쳤다. 또한 2월부터 진행되는 서울 촬영분은 영화의 하이라이트 부분에 사용될 것으로 전해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현재까지 '어벤져스2'의 제작사인 디즈니와 마블 측은 공식 발표를 하지 않은 상태. 하지만 이미 온라인 영화 전문 커뮤니티와 기사를 통해 '어벤져스2'의 한국 촬영 정보가 공개됐고, 제작사 측은 미국 본사와 협의 후에 조만간 공식 발표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어벤져스2' 유리엘 김수현 출연 소식에 "유리엘 김수현 어벤져스2 출연했으면 좋겠다", "유리엘 김수현 어벤져스2 출연, 여의사 잘 어울릴 듯", "어벤져스2 서울 촬영도 놀라운데 유리엘 김수현 출연이라니...", "유리엘 김수현, 어벤져스2 출연...분량이 더 궁금하네", "유리엘 김수현 어벤져스2, 트랜스포머 판빙빙처럼 되면 안 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어벤져스2'에는 전편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에반스, 스칼렛 요한슨 등이 그대로 출연하며 악역으로 제임스 스페이더가 합류한다. 2015년 5월 미국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