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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K-POP 신성' B.A.P(비에이피)의 첫 번째 정규 앨범이 드디어 공개된다.
특히 성숙한 남자의 감성이 진하게 배어나는 티저 영상과 수록곡 메들리의 공개로 남다른 '맛보기'를 선사한 바 있어 B.A.P의 컴백에 대한 기대감은 그 어느 때보다도 폭발적인 상황이다. 이들의 첫 정규 앨범 타이틀곡인 '1004(Angel)'는 기존의 B.A.P가 보여온 '전사'의 스타일과는 전혀 다른, 하우스 비트에 매력적인 기타 사운드가 어우러진 어쿠스틱 댄스 곡이다. 댄디하고 세련된 '감성남'으로의 변신인 만큼 20대와 30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여심 공략이 예상되고 있다.
그 동안 '스텀프 댄스', '푸쉬업 댄스' 등 음악만큼이나 격렬하고 파워풀한 안무로 묵직한 존재감을 떨쳐온 퍼포먼스도 눈에 띄게 달라진다. B.A.P는 '1004(Angel)' 무대에서 성숙해진만큼 절제된 카리스마를 어필하며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들은 이별로 인한 끝없는 슬픔과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절규하는 남자의 모습을 드라마틱한 퍼포먼스로 절절하게 그려낼 것으로 알려져 컴백 무대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B.A.P는 3일 정오 음원 및 뮤직비디오의 공개를 앞두고 오전 11시부터 한 시간 동안 팬들과 함께 트위터를 통해 'Q&A 이벤트'를 진행하며 특별한 카운트다운을 진행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