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그대 수지 카메오, 김수현에 "엑스남친 삼동이 닮았다" 폭소

기사입력 2014-02-14 12:51



별그대 수지 카메오

별그대 수지 카메오

'별에서 온 그대' 카메오 출연한 수지와 김수현의 다정한 모습에 전지현이 질투했다.

13일 방송된 SBS '별에서 온 그대' 17회에서는 도민준(김수현 분)을 좋아하는 학생으로 수지가 카메오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천송이(전지현 분)의 마음을 추스르기 위해 아침 조깅에 따라나선 도민준은 우연히 대학 제자인 고혜미(수지 분)와 마주했다. 새하얀 패딩에 긴 생머리를 쓸어 넘기며 등장한 수지는 "어머 맞네. 이런데서 보네요"라며 도민준을 반가워했다.

이어 "교수님 저 모르세요? 고혜미에요. 제가 교수님한테 엑스남친 삼동이와 되게 닮았다고 막 그랬는데"라며 "교수님 수업 재수강하려고 일부러 F학점 맞고 그랬다"며 자신을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대사 속 엑스남친 삼동이는 과거 수지와 김수현이 함께 출연한 드라마 KBS 2TV '드림하이' 속 김수현의 캐릭터인 것.

하지만 도민준이 자신을 잘 알아보지 못했고, 수지는 "섭섭해요. 아마 제가 조금 더 예뻐져서 못 알아보시나 봐요. 요즘에 젖살도 빠지고 성숙해졌다는 이야기도 듣거든요"라고 능청스러운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더했다.

또한 김수현에게 전화번호를 따려는 수지의 제스처에 천송이는 둘 사이를 가로지르며 귀여운 질투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별그대 수지 카메오 출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별그대 수지, 카메오 출연에도 미모 빛났다", "

별그대 수지 카메오, 엑스남친 김수현 언급에 빵 터졌네", "

별그대 수지 카메오, 김수현 사이 질투한 전지현 마지막 에필로그까지 깨알 재미", "별그대 수지, 카메오 등장에 제일 존재감 컸다", "

별그대 수지 카메오, 김수현과의 인연 의리녀 인증"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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