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그대 18회 예고, 김수현 '너의 집 앞' 애절한 가사 결말 암시?

기사입력 2014-02-19 15:35



별그대 18회 예고, 김수현 '너의 집 앞'

별그대 18회 예고, 김수현 '너의 집 앞'

배우 김수현이 직접 부른 '별에서 온 그대' OST '너의 집 앞'이 공개됐다.

19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는 '별에서 온 그대' OST Part8 '너의 집 앞'이 공개됐다.

'너의 집 앞'은 '별에서 온 그대'에서 외계남 도민준 역할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수현이 직접 부른 곡으로 극 중 도민준의 애절한 마음을 감미로운 목소리로 담고 있다.

특히 김수현의 '너의 집 앞' 가사에는 '혹시 네가 나를 볼까봐 저 골목 사이로 나를 숨기고 바보처럼 눈물이나 뒤돌아서는데 저 멀리서 네가 날 부른다'는 내용으로 헤어진 연인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내며 드라마 속 장면을 생각나게 한다.

또한 '곱게 빗어 넘긴 머리도 수줍게 웃던 그 미소도 그대론데 예전 모습 그대론데 지금 네 옆에는 이젠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라는 가사에는 종영 4회를 앞두고 천송이(전지현 분)와의 사랑이 새드엔딩으로 갈지 결말에 귀추가 주목되게 한다.

이에 이날 방송되는 '별에서 온 그대' 18회 예고에서는 도민준과 천송이의 달달한 데이트 장면과 함께 드레스를 입은 천송이의 모습이 공개돼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반면 장영목(김창완 분)은 도민준 집의 식물들이 말라가는 것을 보고 "몸에 이상이 있으신 건 아니시죠?"라고 묻는가 하면, "이제 난 그 사람과 함께 하는 시간만 이 곳에 남기겠습니다. 천송이 최선을 다할게, 네 곁에 오래오래 남을 수 있게"라는 도민준의 내레이션 담겨 복선을 암시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흘러나오고 있다.

한편 김수현 너의집앞을 접한 네티즌들은 "별그대 18회 예고 너의집앞, 김수현의 마음이 묻어나는 애절한 멜로디", "별그대 18회 예고 김수현 너의집앞, 드라마 속 장면이 생각나", "별그대 18회 예고 김수현 너의집앞, 가수 뺨치는 노래실력에 깜짝", "별그대 18회 예고 너의집앞, 도민준 빙의된 김수현의 간절한 마음 가득", "별그대 18회 예고 너의집앞, 새드엔딩만은 안되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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