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그대 마지막회 '결말 스포 금지 함구령'…"차원이 다른 반전"

기사입력 2014-02-27 20:41


별그대 마지막회

마지막회를 앞두고 있는 '별에서 온 그대'결말에 대한 수위 높은 함구령이 내려졌다.

27일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공식 홈페이지에는 마지막 회 예고가 공개돼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예고에는 '2014년 2월. 궤도를 이탈한 혜성이 지구에 근접해 지나가고 무수한 유성우가 밤하늘을 수놓는 400년 만에 지상 최대의 우주쇼가 시작된다. 이별의 시간이 다가왔음을 예감한 민준은 송이에게 마지막 작별의 인사를 건넨다'고 알리고 있다.

앞서 26일 방송된 '별에서 온 그대' 20회에서는 천송이(전지현 분)와 도민준(김수현 분)이 이별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평범한 일주일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으며, 마지막 날 천송이는 도민준에게 청혼하며 특별한 프러포즈선물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방송 말미 에필로그에 공개된 천송이가 준비한 선물은 미국 팝가수 부르노 마스의 '메리유(Marry you)'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과 함께 "나와 결혼해줘"라고 청혼하는 멘트가 담겨있었다. 이에 도민준은 그 영상을 보며 한없이 눈물을 흘려 결말을 더욱 예측할 수 없게 했다.

특히 제작진 측은 '별에서 온 그대' 결말에 대한 수위 높은 함구령을 내렸으며, 제작사 HB엔터테인먼트 등에서는 공문으로 전달하며 스포일러 금지를 당부하고 있다. 하지만 이전까지와는 다른 차원의 전재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이야기를 귀띔해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날 오후 10시 방송 예정인 '별그대' 마지막회 예고를 접한 네티즌들은 "별그대 마지막회 정말 새드엔딩밖에 될 수 없나", "별그대 마지막회, 차원이 다른 전재는 뭘까", "별그대 마지막회, 이전까지와 다른 무언가 결말이 무척 기대되는 드라마다", "별그대 마지막회, 제발 천송이와 도민준 사랑하게 해주세요", "별그대 마지막회, 벌써 마지막이라니 너무 아쉬워"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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